영어를 잘하고 싶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싶다.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심플하게 한가지 내지는 두 가지까지만 집중해서 실천해 보이고자 마음을 다잡고 있다.
우선 글을 쓴다. 나의 생각, 내 생각의 흐름, 그 속에서의 인사이트.
꾸준히 써 나간다. 매일 한 편씩.
이렇게 1달이 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난 어느새 작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맞다. 난 작가가 꿈이다. 하지만, 지금은 꾸준히 글을 남겨야 할 때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위안을 주고, 깨달음을 주고, 인사이트를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불안, 우울로 인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이와 더불어 영어를 곧잘 하는 김영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또한 매일 영어를 듣고, 영어를 말하고, 영어를 읽고, 영어를 써야 늘지 않겠나?
언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득이라 했던가.. 자꾸 쓰고 자꾸 틀리더라도 계속 전진이다, 넘어져도 전진이다.
그렇게 10년이 흐르면 어느새 난 영어에 능통해있을 것이다. 적어도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솰라솰라 하고 있을 것이다.
Many thoughts linger in my head, but I am determined to simply focus on one or two things and practice them.
First of all, I write. I write steadily, my thoughts, my flow of thoughts, and my insights in them.
One episode every day, once a month, a year, and 10 years later, I will become a writer. That's right.
I dream of becoming a writer, but now is the time to keep writing steadily.
I want to write an article that impresses, comforts, enlightens, and gives insights to people.
And I want to help people who have suffered mental difficulties due to anxiety and depression.
In addition, I want to be a person like Kim Young-chul, who speaks English well.
Shouldn't we listen to English every day, speak English, read English, and write English?
Language is not study, but acquisition, or even if we keep writing and getting it wrong, we continue to advance.
Even if you fall, you'll be forward. After 10 years like that, I will be fluent in English.
At least you must be doing "solar solar" with confidence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