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에 대한 변치 않는 열망
영어를 잘하고 싶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싶다.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지만,심플하게 한가지 내지는 두 가지까지만 집중해서 실천해 보이고자 마음을 다잡고 있다.우선 글을 쓴다. 나의 생각, 내 생각의 흐름, 그 속에서의 인사이트.꾸준히 써 나간다. 매일 한 편씩.이렇게 1달이 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난 어느새 작가가 되어있을 것이다.맞다. 난 작가가 꿈이다. 하지만, 지금은 꾸준히 글을 남겨야 할 때이다.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위안을 주고, 깨달음을 주고, 인사이트를 주는 글을 쓰고 싶다.그리고 불안, 우울로 인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이와 더불어 영어를 곧잘 하는 김영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이 또한 매일 영어를 듣고, 영어를 말하고, 영어를 읽고,..
2025. 3. 30.
3불(불안, 불평, 불만) & 3감(감사, 감동, 감탄)
오늘부터 3불(불안, 불평, 불만)을 인지하고 해소한 후, 3감(감사, 감동, 감탄)을 떠올리고 체화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일기 형식으로 말이다.난 늘 3불이 많은 편이고 특히 불안 수치가 높았다. 최근, 오늘을 포함하여 노잉이라는 책을 읽고 감정상태를 평온,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다.솔직히 3불 중 불안만이 지배적인 편이다. 삶 중에 불평, 불만은 사실 거의 없다. 아마도 불안이라는 감정이 불평, 불만을 덮고 있어서 일지 모른다.대부분의 불안은 직장상사 앞에서 발표했을 때 발생하는 마찰, 상사의 쓴소리가 듣기 싫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다. 상사를 대면하지 않을 수는 없고 직장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완벽한 직장은 없고 직장 상사는 상사일 수밖에..감정의 기복을 잠재우고 평안..
2025. 3. 29.